파이팅 외치는 컬링 자매
지난 2017년 8월 1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 자매 김영미(왼쪽), 김경애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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