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를 쓰면서 저본으로 삼은 《논어》는 미야자키 이치사다 선생의 번역본입니다. 특히 동양고전은 좋은 번역본을 찾아내는 게 관건입니다.
ⓒ이산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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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