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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김치를 담그던 지혜가 작은 김치 한 가닥을 입에 넣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목포여고의 1학년 기술가정 수업 시간이다.

ⓒ이돈삼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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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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