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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김장김치 담그기를 체험한 학생들이 한데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맨 왼쪽에 선 이가 담당교사인 노평희 선생님이다.

ⓒ이돈삼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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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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