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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섬과 섬을 이어주는 나무다리. 안좌도 두리마을에서 박지도를 이어주는 다리로 길이 547m에 이른다. 반월도에 가는 길에 먼저 만나는 목교다.

ⓒ이돈삼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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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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