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이어주는 나무다리. 안좌도 두리마을에서 박지도를 이어주는 다리로 길이 547m에 이른다. 반월도에 가는 길에 먼저 만나는 목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