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도와 반월도를 이어주는 길이 915m의 나무다리. 사람과 이륜차만 오가는 인도교다. 다리를 건너면서 수많은 갯벌생물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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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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