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된 안좌초등학교 반월분교 터. 어린이들을 찾아보기 힘든 섬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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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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