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6월항쟁 세대와 함께 하는 1987 단체 관람
민형배 광산구청장(좌)와 강기정 전 의원(우)이 관람석으로 들어가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상용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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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