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를 태울 호박마차 조형물. 느랭이골에 밤이 찾아오면 1500만 개가 넘는 LED 조명이 불을 밝혀 동화 속 나라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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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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