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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느랭이골의 밤을 황홀경으로 연출하는 불빛들. LED 조명으로 연출된 수채화 풍경이 연못에 반영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돈삼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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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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