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광양여행을 선사하는 와인동굴 입구. 트릭아트로 연출된 입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광양와인동굴은 오래 전 기차가 다니던 터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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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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