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낭만적인 광양여행을 선사하는 와인동굴 입구. 트릭아트로 연출된 입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광양와인동굴은 오래 전 기차가 다니던 터널이었다.

ⓒ이돈삼2018.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