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와인동굴의 한쪽 벽을 장식하고 있는 와인 병들. 와인동굴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부드러우면서 감미롭고,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포도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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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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