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타임>의 한 장면. 코니(로버트 패틴슨)는 동생 닉(베니 사프디)과 함께 은행 강도를 저질렀다가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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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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