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민주구국선언을 시작으로 민주화에 뛰어든 문익환 목사는 시인, 신학자, 목사 그리고 민중을 뜨겁게 사랑하는 선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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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의 유택을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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