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복역 후 출소한 문익환 목사는 그길로 이한열 열사의 분향소를 찾았다. (출처: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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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의 유택을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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