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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강진 마량과 완도 고금도를 이어주는 고금대교 전경. 고금도는 행정구역상 완도에 속하는 섬이지만, 오래 전부터 강진권에서 생활해왔다.

ⓒ이돈삼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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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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