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장식 (trainholic)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7일 서울 6호선 불광역 맞이방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안내하는 안내문이 도착 안내기에 표시되어 있다.

ⓒ박장식2018.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