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에서 6월항쟁당시 핵심수배자 였던 김정남씨가 이병철씨에게 보낸 신년하례 글로 서재에 전시되어 있었다. 이병철 선생님의 10년 선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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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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