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뮤터>의 한 장면. 마이클(리암 니슨)은 좀처럼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 통근 열차와 객실칸을 분리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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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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