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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영화 1987의 배경의 됐던 목포 서산동의 연희네슈퍼. 영화 촬영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목포시가 안내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돈삼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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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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