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질 하던 흑산도 아가씨/ 흑산도 남자 만나 결혼했제/ 목포로 나와 서산동에서 살았제…' 서산동 주민이 쓴 글이다. 영화 1987이 촬영되기 전, 목포 서산동이 시화골목으로 단장되면서 벽에 새겼다.
ⓒ이돈삼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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