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이후 두 차례 방북 취재기, 그리고 차마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월 30일 저녁 7시에 진행된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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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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