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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2017년 10월 이후 두 차례 방북 취재기, 그리고 차마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월 30일 저녁 7시에 진행된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 초청 강연회.

ⓒ임재근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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