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평양의 중학생들. 진천규 기자는 "이 학생들로부터 '왜 내사진을 찍느냐'며 20분을 시달렸다"며, "북한에서도 휴대폰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영상이나 사진 촬영에 민감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