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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거리에서 만난 평양의 중학생들. 진천규 기자는 "이 학생들로부터 '왜 내사진을 찍느냐'며 20분을 시달렸다"며, "북한에서도 휴대폰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영상이나 사진 촬영에 민감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진천규 제공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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