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려명거리 살림집 내부 모습. 김일성 종합대학 교수 가족이 거주하는 방 4개 짜리 아파트. 교수의 부인이 '부부방'을 소개하고 있다.

ⓒ진천규 제공2018.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