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 정치적 탄압을 겪던 부산영화제를 응원하는 국내외 감독들의 모습이 이용관 신임 이사장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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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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