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공동정범’ 중 용산 철거민 출신이자 대책위원장인 이충연씨와 나머지 네 명의 감정적 충돌이 후반부를 이끌어가는 동력이다. 자칫하면 개인과 개인 간 풀지못한 묵은 감정이 폭발한 것으로만 인지하기 쉽다.
ⓒ(주)엣나인필름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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