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에서 한 ‘떡볶이는 맛이 없다’라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발언은 논란을 불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꾸준히 읽고 보고 쓰고 있습니다. 활동가이면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