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재원 (danwol6401)

‘평창 동계올림픽 청년학생응원단’은 인천선학국제빙상장 출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경기를 응원하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강현2018.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