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기준 목포가 17.9㎝로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다. 폭설과 한파에도 시민들의 삶은 계속된다. 한 할머니가 유치원에 다니는 손녀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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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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