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나무의 위용. 성인 예닐곱 명이 두 팔을 벌려야 닿을 정도로 굵다. 수령이 1100년 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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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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