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드디어 리마에서 아침을 맞았다. 앞으로 어떤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지 전혀 모르고 있는 나는 리마가 기쁘고, 닥쳐올 시련을 예감한 원정팀의 대장, 김광옥 목사님의 얼굴에는 수심이 피었다. 분해해 포장한 박스속 자전거는 무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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