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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fanterm5)

효림리 주민들은 헬기공장의 소음 피해를 호소 하고 있다. 하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마을 앞에는 기차길과 제철 공장까지 들어섰다. 소음 피해가 더욱 가중 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환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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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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