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이처럼 가지런히 하늘을 올려다보던 안면송이 바람이 불자 저마다의 춤사위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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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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