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직 사랑뿐>의 한 장면. 영국에 의해 고국에서 추방당했던 세레체(데이빗 오예로워) 천신만고 끝에 돌아와 삼촌과 협상을 꾀한다. 황량한 들판과 같은 그의 나라에 봄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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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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