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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taelim)

이사한 지 10년도 넘은 지역에서 광역의원으로 나선 후보가 보낸 문자메시지. 어느 주소록에서 번호를 입수했는지, 예전에 쓰던 011번호와 010으로 바뀐 번호 모두 발송됐다.

ⓒ김학용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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