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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도 (impeter)

중앙일보에 따르면 경기를 마친 이상화 선수가 눈물을 흘리자, 어머니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 한다. 이날 이상화 선수의 가족은 처음으로 딸의 올림픽 경기를 관중석에서 응원했다.

ⓒ중앙일보 화면 캡처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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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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