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선수는 동생 노진규 선수가 그토록 출전하고 싶었던 올림픽에 나가고 싶었다. 그녀에게 메달은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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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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