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산을 방문해 당원들과 간담회를 마친 박 예비후보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를 요구하며, 시청 앞 원형 로터리에서 천막 농성 중인 서산지킴이단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작은 천막의 농성과 주장이 대한민국의 환경문제로 주목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도지사 예비후보로서 그렇게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영근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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