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봉춘 (cusdamato)

상영회 '찰나'를 찾아준 특별한 관객

왼쪽부터 윤일상(작곡가), 유경근(예은이아빠), 윤경희(시연이엄마) 세 분이 함께 오셨다.

ⓒ소요필름2018.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