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상영회에선 허성완 감독의 영화 '위르트에서'와 '쉬운일이 아니에요' 2 편과 송희근 감독의 '상망' 티져가 상영되었다.
ⓒ소요필름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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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