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맵'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10여 명이 25일 평창 올림픽 폐막식을 앞두고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을 알리는 "버스킹 포 피스(Busking For Peace)"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경태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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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