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직후인 25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노메달리스트와 코칭스태프, 귀화선수 등을 격려했다. 특히 국민을 향해서도 "무엇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인공은 우리 국민들"이라며 "올림픽이 끝나면 일상을 사는 국민들이 국가대표"라고 감사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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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