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이라는 쿠스코, 짧은 잉카제국의 영화는 돼지치기였던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피사로의 말발굽에 짓밟혔다. 무너진 잉카제국의 광장은 이제 각국에서 온 관광객으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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