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조선인들의 귀를 절이는 모습. 임진 정유의 두 왜란 중 도요토미는 "조선인들의 귀, 코, 머리를 잘라 바쳐라"고 명령했다. 김문길 교수 설명에 의하면 일제강점기시절 자신들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본교과서에 수록한 내용이라고 한다

ⓒ김문길2018.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