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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ananhj)

주변에 신도시가 조성되고 도로 공사 등으로 공사 현장이 늘면서 몇년째 쓰레기와 전쟁중이다. 모두 치운 후 이삼일 지나면 쌓이는 쓰레기 더미가 되풀이되고 있다.

ⓒ김현자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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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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