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산책
모처럼 화창한 날이라 좌담 전 송 교수가 순천만 갈대밭 산책에 나섰다. 그는 이 길을 산책하며 가장 큰 종교적 황홀경을 체험한다며 이 길에서 죽고 싶다고 하였다.
ⓒ정병진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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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솔샘교회(solsam.zio.to) 목사입니다.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세상' 함께 꿈꾸며 이루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