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라 이 내몸은 뉘랑 함께 돌아갈꼬
키르기스스탄 나린에서 혼자 설산을 바라보는 아기양이 당시 내 심경과 비슷했다.
ⓒ정효정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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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