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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태목리 대숲과 나란히 이어지는 영산강변 습지. 수초가 무성하게 자라 군락을 이루고 있다. 강변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해맑다.

ⓒ이돈삼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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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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