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을 유유자적하는 물새들. 고즈넉한 강에서 잔잔한 물길을 내며 헤엄치는 모습에서 여유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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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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