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씨 사건에서 처벌 받은 사람은 폭행 관련 소속사 대표와 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매니저 뿐이었다. 술접대와 성상납을 받았던 가해자들은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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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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